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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+] 김정관 "석유화학 업계 자율 협약 통해 변화·혁신할 것" / YTN

2025-08-20 1 Dailymotion

'선 자구노력, 후 정부지원'을 원칙으로 하는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, 정부와 석화업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의 정부 지원에 앞서 기업들이 먼저 자발적인 구제 노력에 나서겠다는 '자율 협약'을 체결하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 현장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정관 / 산업통상자원부 장관] <br />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관입니다. <br /> <br />[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필요성 ] <br /> <br />지금 석유화학 산업은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,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갈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각국의 설비 증설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라 심각한 공급과잉에 직면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품의 고부가가치화의 전환도 크게 뒤떨어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가 살고자 한다면, 그 길은 과감한 구조개편뿐입니다. <br /> <br />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. <br /> <br />신속한 구조개편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50여년 간 석유화학 산업은 기초 소재를 담당하는 기간 산업이자,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의 50년도 석유화학 산업이 우리 산업과 지역 경제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각오로 산업구조를 바꿔야 합니다. <br /> <br />[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방향과 업계의 역할 ] <br /> <br />이를 위해, 산업 구조개편은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첫째, 효율이 낮은 생산 설비를 대폭 감축하고,동시에 고부가 품목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둘째, 공급과잉 시기를 넘을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. 이를 위한 기업과 대주주의 충분한 자구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셋째, 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튼튼한 안전망도 구축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 석유화학 업계는 자율 협약을 통해 주도적인 변화와 혁신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. <br /> <br />철저한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270~370만톤 규모의 과잉 설비를 줄이고, 고부가가치화, 친환경 전환을 통해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업계는 오늘 협약을 토대로 설비 감축,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, 재무구조 개선 방안 등 사업재편 계획을 금년 말까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, 사업재편 계획이 확정되면 흔들림없이 신속하게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. <br /> <br />[ 정부의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 방향 ] <br /> <br />정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82014462335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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